‘비즈카420·530’ 출시
자유반납형 구조
비용 절감·계약 유연성 강화
자유반납형 구조
비용 절감·계약 유연성 강화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 신규 장기렌터카 상품 ‘비즈카420’과 ‘비즈카530’ 홍보 이미지 [롯데렌탈 제공] |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롯데렌탈의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가 법인 고객의 차량 운용 효율을 높인 신규 장기렌터카 상품 ‘비즈카420’과 ‘비즈카530’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비용 절감과 계약 유연성을 동시에 강화한 상품으로, 기업 고객의 다양한 차량 운용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선보인 비즈카420·530의 가장 큰 특징은 위약금 부담을 없앤 자유반납형 구조다. 장기 계약을 통해 월 대여료를 낮추면서도, 일정 기간 사용 후에는 위약금 없이 차량을 반납할 수 있도록 설계해 법인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비즈카420’은 4년 계약을 기준으로 대여료를 산정하되, 2년 이용 후에는 언제든 자유롭게 반납할 수 있다. 차량 교체 주기가 빠르고 최신 트렌드에 민감한 기업에 적합하다. ‘비즈카530’은 5년 계약 기준으로 월 대여료를 더욱 낮춘 상품으로, 3년 의무 사용 기간 이후 자유반납이 가능해 고정 비용 절감을 중시하는 기업에 유리하다.
롯데렌터카 비즈카는 차량 대여를 넘어 법인 차량 관리 전반을 책임지는 올인원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고 정비와 검사 정비, 긴급 출동 서비스가 기본으로 포함되며, 엔진오일 교체 시 차량 점검과 소모품 교체까지 지원해 별도의 차량 관리 인력 없이도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정비 기간 중에는 대차 서비스를 제공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한다.
비용 처리와 절세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 대여료와 유류비를 법인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차량 조건에 따라 부가세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전용 멤버십 혜택으로는 단기 렌터카 무료 이용권, 방문 세차 할인, 롯데리조트 객실 및 롯데스카이힐CC 골프장 이용료 할인 등 비즈니스와 레저를 아우르는 혜택이 제공된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기업 인사 시즌을 맞아 법인 차량 운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비즈카 전용 상품을 선보였다”며 “합리적인 비용 구조와 유연한 계약 조건을 통해 기업 고객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