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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갈망’으로 서울 이랜드 선택한 공격수 박재용 “목표는 우승·승격·공격P 10개, 나만 잘하면 돼”[SS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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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갈망’으로 서울 이랜드 선택한 공격수 박재용 “목표는 우승·승격·공격P 10개, 나만 잘하면 돼”[SS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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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사진 | 인천공항=박준범기자

박재용. 사진 | 인천공항=박준범기자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서울 이랜드 공격수 박재용(26)은 출전 갈망이 크다.

박재용은 제2의 조규성(미트윌란)으로 불리던 최전방 공격수다. 2022시즌 FC안양에서 데뷔했고, 이듬해 18경기 6골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하지만 2023시즌 여름 전북 현대로 갑작스럽게 떠났고, 자연스럽게 출전 기회가 줄었다.

지난시즌에도 박재용은 리그 13경기 출전 1골에 머물렀다. 이번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서울 이랜드에서 새 출발 하기로 마음먹었다.

박재용은 “출전 욕심은 선수로서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서울 이랜드에서 무조건 뛴다는 보장이 없다. 동계 전지훈련에서 잘해야 경기에 뛸 수 있다. 프로는 항상 경쟁해야 한다. 선의의 경쟁한다면 더 많은 경기에 나서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서울 이랜드를 선택한 이유도 뛰기 위함이다. 박재용은 “2부에도 좋은 선수들이 많다. 고민을 해봤을 때 첫 번째가 경기를 뛰는 것이었다. 서울 이랜드가 (나를) 강하게 원했고, 충분히 내년에 1부에 도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선택하게 됐다”라며 “김도균 감독은 물론 안성남 코치가 전북에서 함께 했는데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 그런 부분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였고, 큰 고민은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목표는 단순하다. 우승과 승격이다. 다만 서울 이랜드에는 박재용은 물론 김현, 존 아이데일 등과 경쟁해야 한다. 박재용은 “큰 키로 최전방에서 싸워주고 연계하고 골 넣는 게 공격수로서 해야 할 일”이라면서 “우승하면 저절로 승격하기에 모두 이뤄내고 싶다. 개인적인 목표는 공격 포인트 10개다. 결국 내가 잘해야 한다. 열심히 한다면 분명히 반등할 것으로 생각한다. 나도 반등하고 싶고, 열심히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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