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세븐틴' 유닛 도겸X승관이 정통 발라드로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도겸X승관은 지난 12일 미니 1집 '소야곡'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블루'(Blue)가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18일 자)에 랭크됐다.
이 곡은 해당 차트 27위(13일 자)로 진입했다. 겨울 무드 속 꾸준한 순위 상승을 이뤘다. 2위(15일 자)에 오른 3일 만에 1위로 뛰어올랐다.
수록곡들도 사랑받았다. '락스타'(Rockstar)가 28위를 찍었다.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는 30위에 자리하며 음원 파워를 입증했다.
이러한 인기의 비결은 도겸X승관의 라이브 무대다. 두 사람은 엠넷 '엠카운트다운', KBS-2TV '더 시즌즈' 등에 출연해 신곡을 들려줬다.
보컬 챌린지 역시 화제를 모았다. 가수 이무진, 윤하, 다비치, '라이즈' 소희, 거미, 데이브레이크 등이 곡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도겸X승관은 19일 '블루' 에필로그 버전 뮤직비디오를 추가 공개한다. 두 사람이 일본 홋카이도를 배경으로 애잔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신보를 아날로그 감성으로도 만날 수 있다. '소야곡' 바이닐(LP)이 오는 3월 16일 나온다. 공개 첫 날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앨범이다.
한편 '소야곡'은 만남과 이별 사이의 모든 순간을 감성적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음반이다. '보통의 사랑'을 주제로 공감의 메시지를 넣었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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