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세아 기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정호영 셰프가 김숙에게 패배해 당황했다.
지난 18일(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340회는 최고 시청률 7.0%, 전국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정호영 셰프와 김숙, 양준혁은 기내식 신메뉴 개발을 위한 본격 요리 대결에 나서 관심을 모았다. ‘방신-방숙팀’으로 힘을 합친 양준혁, 김숙은 주먹밥과 방어 조림을 만들기 시작했고, 정호영은 쌀, 송엽대게, 와규를 이용한 솥밥과 재첩 된장국을 만들기 시작했다. 양준혁은 즉석밥을 오븐에 돌리고 주먹밥을 떡밥으로 만들었다. 이에 정호영은 “긴장이 1도 안 된다”며 자신의 요리에 집중했다.
/ 사진=텐아시아 DB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정호영 셰프가 김숙에게 패배해 당황했다.
지난 18일(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 340회는 최고 시청률 7.0%, 전국 시청률 4.9%를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정호영 셰프와 김숙, 양준혁은 기내식 신메뉴 개발을 위한 본격 요리 대결에 나서 관심을 모았다. ‘방신-방숙팀’으로 힘을 합친 양준혁, 김숙은 주먹밥과 방어 조림을 만들기 시작했고, 정호영은 쌀, 송엽대게, 와규를 이용한 솥밥과 재첩 된장국을 만들기 시작했다. 양준혁은 즉석밥을 오븐에 돌리고 주먹밥을 떡밥으로 만들었다. 이에 정호영은 “긴장이 1도 안 된다”며 자신의 요리에 집중했다.
사진 제공|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
요리가 끝난 후 심사위원 3명의 심사가 이어졌다. 예상과 정반대로 세 명의 심사위원 중 두 명이 ‘방신-방숙’팀의 요리가 더 맛있다고 손을 들어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 심사위원은 “정호영의 요리는 여기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맛이었다. 그런데 김숙의 방어조림은 일본 사람 입맛에 딱 맞았다”고 말했고, 또 다른 심사위원은 “양준혁의 주먹밥은 처음 먹어보는 식감이라 좋았다”고 말해 정호영을 당황케 했다.
특히 방어조림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은 가운데 김숙은 “사실 방어조림 레시피는 정호영 셰프에게 직접 전수받은 것이다”고 말해 또 한 번 정호영을 놀라게 했다. 김숙이 1년 전 정호영 셰프에게 레시피를 받았다고 하자 정호영은 그제서야 “어쩐지 너무 맛있더라”며 머쓱한 표정을 지어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