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6월 복귀 가능…3월 WBC 출전도 불발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 김하성이 손가락 힘줄이 파열되는 부상 악재를 마주쳤다.
애틀랜타는 19일(한국시간)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을 받았다”며 “회복 기간은 4~5개월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2026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김하성(사진=AFPBBNews) |
애틀랜타는 19일(한국시간)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을 받았다”며 “회복 기간은 4~5개월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2026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MLB닷컴에 따르면 한국에 머물던 김하성은 빙판길에서 미끄러지며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을 당했다.
사실상 6월에나 복귀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애틀랜타와 계약기간 1년 2000만 달러(약 295억 1000만원)로 재계약한 김하성의 계획에도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도 어려워져 김하성의 대체자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됐다.
김하성은 2025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와 애틀랜타를 뛰며 타율 0.234, 홈런 5개, 17타점, 도루 6개를 기록했다.
한편 2025시즌이 끝난 뒤 빅리그 진출에 성공한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옆구리 근육 부상으로 전치 4주 진단을 받아 WBC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