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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위탁급식 3년 연속 성장…“이제 해외로”

헤럴드경제 박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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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위탁급식 3년 연속 성장…“이제 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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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위탁급식 사업장에서 스타 셰프와 협업한 셰프 컬래버레이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제공]

풀무원푸드앤컬처 위탁급식 사업장에서 스타 셰프와 협업한 셰프 컬래버레이션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풀무원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위탁급식 사업에서 3년 연속 15%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위탁급식은 산업체, 오피스, 대학, 군대, 병원 등 다양한 채널에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 매출의 약 50%를 차지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현재 총 395개 대형 급식사업장과 위탁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 기준으로 업계 3위다.

지난해 풀무원푸드앤컬처는 LG디스플레이 파주,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 삼성SDI 동탄 등 주요 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위탁급식 부문에서 68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군부대 민간 위탁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육군부사관학교를 시작으로 육·해·공·해병대 전 채널로 사업을 확장하며, 군 급식 민간 위탁 시범사업의 대표 운영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올해도 풀무원 고유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한다. 해외 진출도 도전한다. DX 기반의 구조적 효율화, ESG 경영 고도화, 미래형 급식 모델 발굴 등 지속가능한 성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동훈 풀무원푸드앤컬처 대표는 “올해도 운영 품질을 더욱 정교화하고,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를 통해 ‘푸드서비스 1등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며 “급식 공간을 단순한 식사 장소를 넘어, 고객의 일과 식생활, 건강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