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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로제, 제니 생일 파티 불참했나…일본서 '극과 극' 행보 포착 [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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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로제, 제니 생일 파티 불참했나…일본서 '극과 극' 행보 포착 [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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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 로제, 제니/사진=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

그룹 블랙핑크 로제, 제니/사진=온라인커뮤니티 갈무리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가 일본 현지에서 소탈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는 최근 클럽 생일 파티 영상으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멤버 제니의 행보와 뚜렷한 대조를 이뤄 화제다.

지난 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일본의 한 대형 할인매장(돈키호테)에서 쇼핑을 즐기는 로제의 목격담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로제는 후드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깊게 눌러쓴 수수한 차림으로 매대를 둘러보고 있다. 화려한 무대 의상이나 조명 없이 편안하게 개인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대중에게 친근감을 주며 호응을 얻었다.

누리꾼들은 두 멤버의 상반된 휴가 풍경에 주목했다. 일각에서는 "제니는 클럽, 로제는 돈키호테"라며 "같은 그룹 멤버지만 분위기가 정반대다",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휴식 방식"이라는 반응을 내놓았다.

반면, 제니는 최근 그의 생일 파티 영상으로 구설에 올랐다. 온라인상에 확산된 영상에는 제니가 일본의 한 클럽에서 춤을 추며 파티를 즐기는 장면이 담겼다.

논란은 파티 현장의 분위기에서 비롯됐다. 영상 속 제니의 주변에 란제리 콘셉트의 의상을 입은 이른바 '샴페인 걸'들이 배치됐고 이들이 스파클 폭죽을 들고 환호하는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여성을 상품화하는 전형적인 클럽 문화가 불편하다", "실내 폭죽 사용은 안전상 위험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성인이 사적인 공간에서 즐긴 파티일 뿐, 과도한 비난은 자제해야 한다"는 옹호론도 제기되며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