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부산시, 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민관 협력

연합뉴스 김선호
원문보기

부산시, K-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민관 협력

속보
법원, 한덕수 '내란 혐의' 징역 23년 선고
K-조선(CG)[연합뉴스TV 제공]

K-조선(CG)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19일 오후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K-해양 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정동만 국회의원,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SK 키파운드리, DB하이텍 등 반도체 기업, HD 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주요 조선사 대표 및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출범식은 민간 주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중추 산업인 조선·해양과 반도체 산업 간 연계를 통한 핵심 기술의 내재화를 추진하려고 열린다.

시는 K-해양 반도체 얼라이언스를 국가 반도체 정책과 조선·해양 산업 전략과 연계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장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영도 부스트 벨트, 해운대 제2 센텀 도심 융합 특구를 연계한 혁신 벨트를 조성하고 해양 반도체 산업 단지를 단계적으로 육성한다.

국민성장펀드 유치·지원, 최대 33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보조금, 기회 발전 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 혜택 등 정책적·재정적 지원도 추진한다.


향후 정례적인 협의체 운영, 공동 프로젝트 발굴, 국제 협력 확대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K-해양 반도체 얼라이언스를 통해 부산이 세계가 주목하는 해양 반도체 성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in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