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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새일반찬점 이용해보세요'

서울경제 시흥=손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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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새일반찬점 이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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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부담 경감 일등공신···이용자 100명 모집


시흥시는 여성 노동자의 가사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일반찬점 이용자’를 100명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시흥시는 시흥스마트허브 등 산업단지가 인접한 지역 특성상 경제활동을 준비하거나 근무 중인 여성들이 가사와 육아를 병행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2009년부터 ‘새일반찬점’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가사서비스 중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반찬 지원에 초점을 맞춰 여성 근로자의 고용 유지를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난해 새일반찬점 만족도 조사 결과, ‘반찬점 이용이 가사노동 경감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98%가 ‘도움이 된다’라고 답했으며, 이 중 ‘매우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80%에 달했다. 지난해에는 총 126명이 새일반찬점을 이용했다.

2026년 새일반찬점 위탁 운영업소로는 아삭맛드림(월곶동), 참살이반찬(월곶동), 더조은갈비(정왕동), 오레시피(능곡동), 웅이네반찬(장곡동), 삐삐스키친더반찬(장현동), 꿈꾸는에이프런(하중동), 한상드림(은행동) 등 지역 내 8개 전문 반찬점이 선정돼 운영된다.

새일반찬점 이용자는 1월 19일부터 1월 28일까지 10일간 모집하며, 이용자 선정 기준 등 제출 서류는 시흥시청 홈페이지의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시흥=손대선 기자 sds110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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