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주거브랜드 ‘르엘’ 적용
글로벌 설계사 JERDE 등과 협업
세계적 수준 외관 디자인 선보여
글로벌 설계사 JERDE 등과 협업
세계적 수준 외관 디자인 선보여
롯데건설이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이 사업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 192 일원의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2개 동, 총 999가구를 건설하는 재건축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단지에 하이엔드 브랜드인 ‘르엘’을 적용할 예정이다. ‘르엘’ 브랜드에 걸맞게 글로벌 해외건축 설계사인 JERDE(저디) 등과 협업해 세계적 수준의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담을 계획”이라며 “조합원들의 오랜 바람인 재건축 사업의 성공을 위해 서울 송파구의 명품 랜드마크 단지를 완성시켜 혁신적인 주거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민아 기자 mi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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