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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항공교통 체험 '울산 라이징 포트' 인기…이용객 1만명 돌파

연합뉴스 김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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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항공교통 체험 '울산 라이징 포트' 인기…이용객 1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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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항공교통 체험시설 '라이징 포트'[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심항공교통 체험시설 '라이징 포트'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 시설인 '울산 라이징 포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울산박물관은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이 시설의 누적 이용객이 7개월여 만에 1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명소를 실감형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지난 11일 기준 누적 체험 인원은 1만421명을 기록했다.

1만 번째 이용객은 지난해 12월 27일 탑승한 타지역 방문객이다. 이 이용객은 "여행 중 우연히 체험하게 됐는데 울산 대표 관광지를 실제로 날아다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인상 깊었고, 영상미가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울산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청소년 이용객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박물관은 울산 라이징 포트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체험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영상 콘텐츠 제작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 태화강 국가정원, 반구천 암각화 중심 콘텐츠에서 나아가 지역 역사·문화와 연계한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을 찾는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울산 관광의 출발점이자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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