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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800곳 화재안전조사

연합뉴스 윤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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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800곳 화재안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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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800곳 화재안전조사[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소방, 설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800곳 화재안전조사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설 명절을 대비해 다음 달 6일까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통시장, 판매시설 및 운수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800곳을 대상으로 25개 소방서 237명의 화재안전조사관을 투입해 진행한다.

점검 내용은 ▲ 자동화재탐지설비 및 스프링클러설비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 계단, 통로, 방화문 등 피난ㆍ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확인 ▲ 소방계획서 작성 및 시행 등 관계인의 소방안전관리 업무 수행 적정 여부 등이다.

본부는 경미한 불량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보완하고, 소방시설 폐쇄나 차단 등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선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의 관계인을 대상으로 화재 시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자위소방대 구성, 비상구·피난통로 등 피난대피로 확보 및 피난 유도 방법, 겨울철 난방기기(기구) 및 전기·가스 화재안전관리 등 맞춤형 소방안전 컨설팅도 지원한다.

홍영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 위험 요인 사전 제거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중이용시설 관계인들도 자율 안전관리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br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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