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닥터후' 성우 선은혜, 40세 일기로 별세…업계 선후배들 추모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닥터후' 성우 선은혜, 40세 일기로 별세…업계 선후배들 추모

속보
한-이태리, 정상회담 계기 반도체산업 협력 등 MOU 3건 체결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성우 선은혜가 4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준다.

지난 17일 성우 정성훈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삼가 선은혜 후배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로 부고를 전했다. 고인의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해당 소식을 접한 채의진, 남도형, 김가령 등의 업계 선후배들이 추모글을 남겼다.

1985년생인 고인은 2011년 KBS 36기 성우로 데뷔했으며, 2013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해왔다.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에서 미온 역을 맡아 인지도를 높인 그는 '드래곤 길들이기', '검정고무신4' 등의 작품에 출연해왔다. '닥터후'에서는 메리와 아나선 역을 맡았고, '닥터 포스터'에서는 케이트 파크스 역을 맡았다.

유족으로는 한국성우협회이사장이자 '호빵맨'의 성우로 알려진 성우이자 남편인 최재호와 아들이 있다. 고인은 지망생 시절 남편인 최재호의 제자였던 것으로도 알려져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사진= 선은혜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