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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핫뉴스] BBC, 한국 '영포티' 조명…"아이폰 든 중년"外

연합뉴스TV 임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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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핫뉴스] BBC, 한국 '영포티' 조명…"아이폰 든 중년"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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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BBC, 한국 '영포티' 조명…"아이폰 든 중년"

오늘의 첫 번째 기삽니다.

유행에 민감한 중년 라이프스타일을 뜻하는 ‘영포티’. 외신도 이 ‘영포티’에 주목했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영포티는 당초 긍정적 용어였지만 최근 인공지능 밈 등에서 부정적인 방식으로 많이 쓰이고 있죠.


영국 BBC 방송은 영포티를 “젊어 보이려고 너무 애쓰는 사람”, “시간이 흘렀다는 걸 받아들이길 거부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했습니다.

BBC는 영포티 밈이 유행한 배경으로 한국 사회 특유의 엄격한 ‘나이 위계’에 대한 젊은 세대의 반감을 꼽았는데요.

강요된 존경에 대한 회의감이 커지고 있는 현상이라고 분석했고, 과거엔 ‘꼰대’가 권위적인 기성세대를 비하하는 표현이었다면, 이젠 영포티가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밝혔습니다.


▶홍라희, '2조원' 규모 삼성전자 주식 처분

다음 기삽니다.

홍라희 라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하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시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맺었습니다.

계약일 종가 13만 9천원 기준 약 2조850억원 규모인데요.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5년간 6회에 걸쳐 연부연납 방식으로 세금을 내고 있고, 마지막 상속세 납부는 오는 4월입니다.

이번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회장 별세 이후 분납 중인 상속세의 마지막 납부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마라톤 대회 급증에…서울시 '7시반 출발' 지침

마지막 기삽니다.

서울 각지에서 마라톤 대회가 늘어나면서 주말 오전 교통 통제와 소음, 쓰레기 등 시민 불편이 커졌는데요.

서울시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침을 내놨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지난해 서울에서만 142회의 마라톤 대회가 열렸는데요.

서울시는 최근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주요 마라톤 대회 운영사에 통지했습니다.

우선 서울시가 주최하거나 후원하면서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마라톤 대회의 경우 출발 시간을 오전 7시 30분 이전으로 앞당기면서 오전 10시 전후엔 대회가 끝나도록 했고요.

또 대회 장소별 적정 인원을 준수하라는 내용과 함께 주류 업체는 대회 협찬이 불가하다고도 명시했습니다.

아울러 마라톤 대회로 인한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지 않을 경우 차후 대회 운영 시 페널티를 받게 됩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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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