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 이종근 시사평론가>
국민의힘에선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징계를 둘러싼 내홍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 전 대표가 '당원 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처음 사과했습니다.
내일 예정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는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인데요.
유용화 한국외대 초빙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당원 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처음으로 사과한 건데,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2> 친한계는 한 전 대표가 정치적, 도의적으로 사과한 것이라며 이제 장 대표가 정치적 해법을 모색할 때라고 공을 넘겼는데요. 하지만 장 대표 측은, 당게 사태를 명확히 언급하지 않은 '반쪽짜리 사과'라며 비판했어요?
<질문 3> 장동혁 대표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나흘째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필 입장문에선 "죽기를 각오했다"며 강한 투쟁 의지를 전했는데, 전날부터는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현재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4> 단식 중인 장 대표가 소금물도 제대로 마시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나오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 대표를 만나 "보수 커지도록 힘 모아달라"고 전하기도 했다고요?
<질문 5>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을 거듭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 민주당은 목숨까지 걸 사안이냐고 평가절하했지만, 정청래 대표 단식 현장 방문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는데요. 장 대표의 단식 어떻게 결론이 날까요?
<질문 6> 신임 청와대 정무수석에 3선 출신 홍익표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새로 발탁됐습니다. 청와대는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을 가진 홍 신임 수석이 갈등과 대립은 타협과 합의로 해결해야 한다는 신념을 실천해왔다고 설명했는데요. 이번 인선,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7> 우상호 수석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나설 거로 보이는데, 선거에 도전할 다른 청와대 참모들의 사퇴도 조만간 잇따를 거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참모진 개편이 본격화되는 신호로 봐야 할까요? 청와대 참모들의 지방선거 출마를 두고 여야는 서로 달리 해석을 하고 있죠?
<질문 8> 이혜훈 후보자 청문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국민의힘 보이콧이 계속되며 청문회 개최 여부는 안갯속입니다. 반면, 민주당은 청문회가 예정대로 열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야당과의 대화 의지를 거듭 강조했는데요. 먼저 여야 목소리 듣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 영상
<질문 8-1> 청와대도 일단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해명을 보겠다는 입장인데요. 여야가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경우 여당 단독 청문회 개최 가능성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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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hyepd@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