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현지 시각 18일 그린란드와 관련한 미국과 유럽 간 충돌을 놓고 "우리는 미국과 서반구의 안보를 다른 나라에 위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수십 년, 한 세기 넘게 미국 대통령들은 그린란드 획득을 원해왔다"며 "우리는 골든돔을 구축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회원국인 유럽 8개국에 관세 부과를 발표하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린 점을 놓고 "유럽 지도자들은 결국 돌아서서 미국의 안전보장 우산 아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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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solemi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