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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화된 원전 수출 체계 개편 속도…1분기 윤곽

연합뉴스TV 양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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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화된 원전 수출 체계 개편 속도…1분기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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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으로 나뉜 원전 수출 체계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관련 연구 용역을 1분기 안에 마무리하고, 수출 창구를 일원화하거나 제3의 전담 기관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그동안 수출 창구 이원화로 해외 수주 과정에서 혼선과 갈등이 반복돼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습니다.

특히 한미 관세 협상을 계기로 양국의 원전 수출 협력이 가시화되면서, 정부는 수출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개편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다만 한전과 한수원의 이해관계가 엇갈려 조율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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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