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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20년 만에 이혼한 윤민수 걱정 "청담동에서 젖어있더라"

머니투데이 김유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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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20년 만에 이혼한 윤민수 걱정 "청담동에서 젖어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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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이 윤민수를 걱정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김민종이 윤민수를 걱정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김민종이 20년 만에 돌싱이 된 윤민수를 걱정했다.

18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78회에서는 가수 김민종, 영탁이 윤민수의 새 집에 놀러 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종은 윤민수가 테라스에 꾸며놓은 바비큐 스팟에 앉으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김민종은 "이거 완전 감성이다. 민수야 정말 잘 해놨다. 너무 좋다"며 윤민수를 칭찬했다.

이어 윤민수에게 "너 20년 만에 다시 돌아와서"라며 말끝을 흐리더니 "혼자 살아서 좋아? 외롭지 않아?"라며 윤민수의 안부를 조심스럽게 물었다.

당황한 윤민수는 "좋다. 편하다. 여기 와서 술도 많이 줄었다"며 부끄러운 듯 답했다.


윤민수를 걱정하는 김민종.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윤민수를 걱정하는 김민종.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또 김민종은 "가끔 청담동에서 많이 젖어있는 모습을 봤다"며 과거 윤민수가 술에 취했던 모습을 회상했다.

윤민수는 "그때가 제일 힘들었을 때다. 여기 이사 와서 술이 많이 줄었다"고 답해 모두를 안심하게 했다.

김민종 "동네 분위기도 좋고 집 구조도 좋다"며 윤민수를 응원했다.


한편 1998년 포맨으로 데뷔한 윤민수는 2006년에 결혼해 2024년 5월에 이혼했다. 이후 살던 집이 정리될 때까지 부부가 동거하며 친구처럼 지내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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