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인비테이셔널 FR 2언더파
2024년 수달 오픈 이후 통산 3승
힐리어 2위, 매킬로이와 로리 공동 3위
2024년 수달 오픈 이후 통산 3승
힐리어 2위, 매킬로이와 로리 공동 3위
나초 엘비라(스페인)가 2026시즌 DP월드투어 두바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75만달러)에서 정상에 올랐다.
1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두바이 크리크 리조트(파71·705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엮었다. 2언더파 69타를 친 엘비라는 최종 합계 10언더파 274타로 1타 차 우승을 거뒀다. 엘비라는 2024년 5월 수달 오픈 이후 1년 8개월 만에 DP월드투어 통산 3승째, 우승 상금은 46만7500달러(약 6억9000만원)다.
엘비라는 2타 차 선두로 출발해 1, 4, 7번 홀 버디로 순항했다. 8~9번 홀 연속 보기로 잠시 흔들렸지만 이후 7개 홀에서 파 행진을 이어간 뒤 17번 홀(파4)에서 우승을 예약하는 버디를 낚았다. 엘비라는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경쟁을 했으나 이정환에게 트로피를 넘겼다.
1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두바이 크리크 리조트(파71·705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를 엮었다. 2언더파 69타를 친 엘비라는 최종 합계 10언더파 274타로 1타 차 우승을 거뒀다. 엘비라는 2024년 5월 수달 오픈 이후 1년 8개월 만에 DP월드투어 통산 3승째, 우승 상금은 46만7500달러(약 6억9000만원)다.
나초 엘비라가 두바이 인비테이셔널 우승 직후 가족과 기뻐하고 있다. DP월드투어 제공 |
엘비라는 2타 차 선두로 출발해 1, 4, 7번 홀 버디로 순항했다. 8~9번 홀 연속 보기로 잠시 흔들렸지만 이후 7개 홀에서 파 행진을 이어간 뒤 17번 홀(파4)에서 우승을 예약하는 버디를 낚았다. 엘비라는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경쟁을 했으나 이정환에게 트로피를 넘겼다.
다니엘 힐리어(뉴질랜드)가 6언더파 65타를 몰아쳐 2위(9언더파 275타)로 도약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셰인 로리(아일랜드) 등이 공동 3위(8언더파 276타)를 차지했다. 이정환은 이날 3언더파 68타로 선전했다. 공동 33위(4오버파 288타)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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