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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출판기념회서 '광주·전남 통합' 비전 제시

연합뉴스 박철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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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 출판기념회서 '광주·전남 통합'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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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측 추산 1만5천명 참석…"대통령과 광주·전남 통합의 새 길"
민형배 의원 출판기념회[민형배 의원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민형배 의원 출판기념회
[민형배 의원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통합단체장 출마가 예상되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광주 광산을) 의원이 18일 조선대학교 e스포츠경기장(해오름관)에서 신간 '길은 있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 추산 1만5천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출판기념회장을 가득 메웠다.

민 의원은 출판기념회에서 지역 혁신 기업 사례를 직접 소개하며 광주·전남은 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의 길을 열 수 있다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당 지도부를 비롯해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시·도의원 등이 대거 참석했으며,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청래 대표 등은 영상 축사를 보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저자가 전면에 나서기보다 지역 혁신 기업 대표들이 무대에 올라 비전과 도전 사례를 공유하는 '북 쇼케이스' 형식으로 진행됐고,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들이 '광주·전남 길은 있다'라는 카드 섹션 퍼포먼스를 펼치며 통합 의지를 다졌다.

민 의원은 "저는 호남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먼저 이재명 지지를 선언했고, 이재명 당대표 시절 단식과 함께 고통스러운 탈당까지 감행했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통합 광주·전남의 길을 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께서 힘껏 응원해주고 계신 만큼, 저 민형배가 앞장서 길을 찾고 우리 청년들과 위대한 시도민들이 힘차게 달려갈 수 있도록 길을 닦겠다"며 "대통령과 함께 광주·전남의 새 길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민형배 의원 출판기념회[민형배 의원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민형배 의원 출판기념회
[민형배 의원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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