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고용률이 5년 만에 하락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20대 취업자 수는 344만 명으로 전년보다 17만 명 줄어 3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20대 고용률도 60.2%로 1년 새 0.8%포인트 하락해, 코로나19 영향이 컸던 2020년 이후 처음으로 낮아졌습니다.
인구 감소 영향도 있지만, 취업자 감소 폭이 인구 감소보다 더 컸다는 점에서 구조적 요인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으로 분류된 20대는 40만 명을 넘어,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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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