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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막걸리수육→가자미미역국...'집밥의 재발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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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막걸리수육→가자미미역국...'집밥의 재발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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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알토란'이 집밥의 격을 높이는 비법을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MBN 예능 '알토란' 576회는 '집밥의 재발견' 편으로 꾸며진다. 1,000평 자연을 품은 농장주로 변신한 배우 황석정과 뷔페의 신이라 불리는 신종철 셰프가 출연해 일상을 바꿀 인생 레시피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먼저 황석정은 겨울 바다의 보약이라 불리는 제철 미역을 활용한 '생미역무침'과 '가자미미역국'을 선보인다.

별미 '생미역무침'은 미역 줄기와 이파리를 분리해 미역을 물에 담가놓고, 손으로 쓸어내리며 염분을 제거한다. 염분기를 제거한 생미역을 한입 크기로 자른 뒤, 채 썬 무를 소금과 고춧가루에 살짝 절여 준비한다. 이어 채 썬 홍고추, 다진 마늘, 까나리액젓을 넣고 버무린 뒤 매실청, 참기름, 참깨를 더해 마무리한다.

속을 달래주는 '가자미미역국'은 불린 미역에 까나리액젓을 넣고 들기름과 참기름을 2대 1 비율로 섞어 볶는 것이 포인트다. 여기에 미리 식혀 둔 멸치다시마육수와 손질한 가자미, 들깻가루를 넣고 끓여내면 담백하고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신종철 셰프는 호텔 뷔페의 맛을 집으로 옮겨온 '막걸리수육'과 '봄동겉절이' 레시피를 전수한다.


'막걸리수육'의 핵심 재료는 오겹살과 막걸리의 맑은 부분이다. 우선 물에 진간장, 된장, 쌈장, 각종 채소와 향신료를 넣고 끓이다가 막걸리를 넣어 한소끔 더 끓인다. 오겹살은 팬에 한 번 구워 육즙을 가둔 뒤 육수에 넣어 삶는다. 특히 우려낸 육수 윗부분에 설탕을 넣고 졸인 소스를 수육에 끼얹어 다시 한번 구워내는 과정은 5성급 호텔만의 최상급 풍미를 완성하는 비결이다.

함께 곁들이기 좋은 '봄동겉절이'는 식초, 고춧가루, 다진 마늘, 생강즙, 액젓 등을 섞은 양념장에 손질한 봄동과 영양부추를 부드럽게 무쳐 참깨를 뿌려 완성한다. 아삭한 식감의 봄동이 수육의 고소함과 어우러져 환상의 궁합을 자랑할 예정이다.

한편 '알토란'은 18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사진=MBN '알토란'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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