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춘면농촌지도자회(회장 엄창섭)은 지난 1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26 희망나눔캠페인'에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 지원과 나눔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쓰일 예정이다.
앞서 매포성당은 지난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매포성당 신도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단양군 적성면도 같은날 상원곡리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돕기 위해 관내 기관·단체가 뜻을 모아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 전달에는 적성면 직원들을 비롯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노인회, 청년회 등 관내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전달된 성금은 피해 주민의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한 긴급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용호 적성면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지역사회가 함께 힘이 되고자 성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서로 돌보고 돕는 공동체 문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춘면농촌지도자회·매포성당 등 성금 기탁 단양군,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