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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여권서비스, 외교부 조사 만족도 7점 만점에 6.5점[서울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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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여권서비스, 외교부 조사 만족도 7점 만점에 6.5점[서울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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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여권과 직원이 민원인에게 여권발급 과정을 안내하고 있다.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 여권과 직원이 민원인에게 여권발급 과정을 안내하고 있다. 송파구 제공


외교부가 실시한 ‘2025년 여권서비스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서울 송파구가 종합만족도 7점 만점에 6.5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 10일부터 이틀간 송파구 여권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 5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식은 개별 면접 및 본인 기입식을 병행했다. 응답자는 남녀 1대 1 비율로 20~60대까지 연령별 균등 분포로 구성했다.

구는 여권 신청 서비스, 업무처리 절차 및 직원 태도, 시설환경 및 이용 편리성 3개 분야 모두에서 6.5점을 기록하며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해하기 쉬운 안내’와 ‘신속한 처리’가 긍정평가를 받았다. 업무처리 절차 및 직원 태도 역시 ‘친절성’과 ‘민원 응대 태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송파구는 연간 여권 발급량이 서울 전체에서 가장 많다.

서강석 구청장은 민선 8기 시작과 함께 민원여권과에서 여권과를 분리한 뒤 온라인 번호표 발권, 사전예약제를 도입했다. 생애 최초 여권 발급자에게 ‘하하호호 여권케이스’ 배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서 구청장은 “올 한해도 더 나은 여권 서비스로 섬김 행정을 실천할 것”이라며 “한국 여권의 위상을 송파구가 앞장서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인하 기자 ac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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