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김희재부터 박상철까지…'전국노래자랑' 삼척시 편 축제

MHN스포츠 김설
원문보기

김희재부터 박상철까지…'전국노래자랑' 삼척시 편 축제

속보
코스피, 0.23% 내린 4,829.40 출발

(MHN 김설 기자) 국내 최고이자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를 찾았다.

18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49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편으로 꾸며졌으며, 삼척체육관에서 본선에 오른 15개 팀이 열정 가득한 무대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는 인기 가수들의 스페셜 축하 무대가 더해져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트롯 왕자' 김희재가 '정든 사람아'로 오프닝을 장식했고, 정다경은 '혈당 스파이크'로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미스김이 '될 놈', 정현아가 '봄날이야'를 선보이며 무대를 달궜다. 피날레는 '전국노래자랑' 출신 스타이자 '트롯 황제' 박상철이 '시작이 반'을 열창하며 장식했다.

참가자들의 무대 역시 다채로웠다. '투우사의 노래'로 압도적인 성량을 자랑한 테너 참가자를 비롯해 광부 복장으로 등장한 참가자, 노를 들고 무대에 오른 중학교 카누부 소년단이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소방관 아내들로 구성된 팀, 수준급 색소폰 연주자, MC 남희석을 위해 백골뱅이와 피문어를 직접 잡아 무대에 올린 참가자까지 등장해 객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전국노래자랑' 방송화면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