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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우스메이드' 완벽한 저택 안 은밀한 관계 '출발 비디오 여행'

MHN스포츠 장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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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우스메이드' 완벽한 저택 안 은밀한 관계 '출발 비디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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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장혜원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수상한 가정부와 완벽한 저택 안 은밀한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 '하우스메이드'를 소개했다.

18일 MBC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는 '노 머시: 90분', '인어 공주', '영원', '직장상사 길들이기', '신의 한 수: 귀수편', '실미도'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그 주에서도 영화 '하우스메이드'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하우스메이드'는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 '히트', '부탁 하나만 들어줘' 등을 연출한 폴 베이그 감독의 신작이다. 원작은 고자극 반전 스릴러 작품으로 큰 흥행을 이룬 베스트셀러이다.

시드니 스위니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주연을 맡아 연기 호흡을 이뤘다. 아울러 브랜든 스클레나, 미켈레 모로네, 엘렌 타마키, 메간 퍼거슨, 모리 깃느버그, 아만도 조이 에릭슨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과거를 숨긴 채 상류층의 완벽한 저택에서 일하게 된 수상한 가정부 '밀리'는 처음에는 친절했지만 점점 이상한 행동을 하는 비밀스러운 아내 '니나'에게 점점 질려간다. 그때마다 자신을 도와주는 이상적인 남편 '앤드루'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한다.

사실 밀리는 모르고 있었다. 앤드루 자신은 물론, 앤드루와 니나 부부 사이에 엄청난 비밀이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과 이들과 인연을 맺은 자신에게 어떤 말도 안 되는 운명이 기다리고 있는지를...


스릴러 영화 '하우스메이드'는 스마트한 상황 설정과 빠른 전개, 과감하고 섹시한 표현, 짜릿하고 통쾌한 반전이 있는 잘 만들어진 엔터테이닝 무비라고 평가할 만한 영화다.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직장에서 진짜 싫은 사람, 그것도 아직도 회사인 줄 아는 직장상사와 무인도에 고립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이블 데디' 시리즈를 연출한 샘 레이미 감독의 신작이다.

레이첼 맥아담스와 딜런 오브라이언이 주연을 맡아 연기 호흡을 맞췄다. 크리스 팡, 데니스 헤이스버트, 브루스 캠벨, 에딜 이스마일, 자바에르 사무엘, 타네 와라카누크로, 에마 레이미 등이 출연했다.


직장에서 인정받지 못해 괴로워하는 '린다'는 죽일 만큼 미운 상사 '브래들리'와 출장 도중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무인도에 단둘이 괿된다. 야생의 섬에서 이들의 권력관계는 완전히 뒤집힌다.



더불어 영화 '노 머시: 90분'은 모든 진실을 데이터로만 판단하는 냉혹한 AI 재판 시스템 'MERCY'에 맞서 사형을 피하기 위해 90분 안에 자신의 무죄를 증명해야 하는 형사(크리스 프랫)의 숨 막히는 반격을 그린 타임리미트 스릴러다.

할리우드 영화의 흥행을 이끌어온 핵심 제작진이 대거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독창적인 발상과 강렬한 비주얼 액션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온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을 중심으로 '오펜하이머', '다크 나이트'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한 제작진이 합류해 기대감을 높인다. 오늘날 실제로 논쟁중인 'AI 판결'과 '사법 자동화'라는 질문을 장르적 스릴로 끌어올리며 강렬한 몰입을 예고한다.


거대한 스케일과 밀도 높은 서사를 구축해온 이들의 노하우는 AI 사법 시스템이라는 묵직한 소재를 대중적이면서도 강렬한 장르 영화로 완성시키는 데 힘을 보탠다. 트렌디한 소재와 시의성 있는 질문, 도파민을 자극하는 액션과 서스펜스를 모두 갖춘 '노 머시: 90분'은 제작진 라인업만으로도 강력한 신뢰를 더한다. AI가 정의를 판단하는 시대, 개인의 데이터가 생사를 가르는 증거가 되는 세상 속에서 단 90분 안에 무죄를 증명해야하는 극한의 사투를 그린다. 지금 이 시대에 가장 '노 머시'한 질문을 던지는 타임리미트 스릴러로 2월 관객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예정이다.



'미치도록 보고싶은 나의 리즈시널' 코너에서는 영화 '인어공주'의 주인공 전도연을 재조하며 눈길을 끌었다. 영화 '인어 공주'는 지난 2004년에 개봉한 작품으로,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의 박흥식 감독이 연출했으며, 전도연을 비롯해 박해일, 고두심, 김봉근, 이선균, 강동우, 박명신, 주진모, 이성민, 김부선 등이 출연했다.

영화 '인어공주'는 우리 부모님들의 젊은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가슴 훈훈한 영화다. 영화는 부모와의 갈등에 괴로워하던 여주인공 전도연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살던 섬마을에 가서 과거로 빠져든 뒤 두 사람의 순수했던 사랑을 경험이 담겨있다.

어머니와 딸 1인 2역을 맡은 전도연 연기력과 과거와 현실의 화해를 잔잔하게 그려낸 연출력은 영화를 보는 관점포인트로 극의 재미를 더한다.


신작 영화 '영원'은 '더 큐어드'와 '데이팅 멤버' 등의 작품을 연출한 데이빗 프레인 감독의 신작으로 엘리자베스 올슨 그리고 마일스 텔러와 칼럼 터너가 주연을 맡아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연기 호흡을 이뤘다.

죽음 이후 가장 행복했던 시절의 모습으로 사후세계 환승역에 도착한 '조앤'(엘리자베스 올슨)은 65년 평생을 함께했던 남편 '래리'(마일즈 텔러) 그리고 67년 전 사별한 첫사랑이자 전남편 '루크'(칼럼 터너)를 동시에 만난다. 살아생전 추구했던 원하던 세상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을 보낼 수 있는 환상적인 사후세계를 앞에 두고 마지막 환승을 고민한다.

단순할 수 있는 전제를 사후 세계라는 기발한 세계관을 통해 삼각관계를 다루면서 일종의 고전적인 스크루볼 로맨틱 코미디의 정신적 후계자로 대등할 정도로 만들어졌다는 평가도 보인. 더불어 그런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있어 사랑의 의미와 관계 그리고 선택에 대한 단순하고 인간적인 이야기로 생각을 자극하고, 상상력과 유머, 감정과 철학이 잘 어우러진 영리한 결과물로서 만들어져 기대가 된다.

사진=출발! 비디오 여행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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