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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장 신년인사 '사전QR설문' 시민의견수렴 "효과"

뉴시스 문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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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장 신년인사 '사전QR설문' 시민의견수렴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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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사회 현장서 의견소개, 시장·시민 공유
정명근 "다양한 방식 소통창구 넓혀갈 것"
[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이 12일 새솔동에서 열린 신년인사회 '당신곁에 화성특례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2026.01.1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정명근 화성시장이 12일 새솔동에서 열린 신년인사회 '당신곁에 화성특례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화성시 제공)2026.01.1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시장이 직접 주민의견을 듣기 위해 진행하는 신년인사회에 앞서 모은 시민의견이 신년인사회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화성시에 따르면 신년인사회 '당신곁의 화성특례시'에 앞서 지난해 12월 15~28일 진행한 무기명 QR설문조사에 3400여건의 시민의견이 접수됐다. 각 읍·면·동의 현안이 생활환경·교통 복지·지역개발 등 분야별로 골고루 담겼다.

12~16일 진행한 읍·면·동별 신년인사회에서는 시간·장소의 여건으로 한꺼번에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없었음에도 QR설문으로 접수한 안건들을 현장에서 소개, 지역별 시민의견이 시장에게 전달되고 지역주민들에게도 효과적으로 공유됐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견 사전청취는 신년인사회 현장에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시민들도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시에 전달할 수 있도록 참여 방식을 확대했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화성시는 사전 청취와 별개로 시민들이 일상 속 불편사항을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는 '생활불편 도와드림 큐알(QR)'도 상시 운영 중이다. 시민들은 별도 앱 설치 없이 큐알(QR)코드 스캔만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불편사항을 신고하고 조치 결과를 신속하게 회신받을 수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신년인사회는 시정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를 넘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라며 "현장에 오지 못하더라도 다양한 방식으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화성시는 28일까지 읍·면·동별 신년인사회를 이어간다. ▲1월 20일(진안·화산·기배동, 봉담읍) ▲21일(병점1·2동·,반월동) ▲22일(동탄1·2·3동) ▲26일(동탄4·5동) ▲27일(동탄6동) ▲28일(동탄7·8·9동)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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