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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신보라, 열애 공개 후 첫 출연…신혼부부 느낌 물씬, 주례 부탁까지[이슈S]

스포티비뉴스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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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신보라, 열애 공개 후 첫 출연…신혼부부 느낌 물씬, 주례 부탁까지[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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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지상렬 신보람 커플이 결혼까지 염두에 둔 잇단 발언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1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에서 지상렬은 16살 연하 연인인 쇼호스트 신보람과 함께 출연했다. 특히 지상렬은 최양락을 만나 여자친구 신보람을 소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상렬은 “어떤 분 때문에 내가 운동을 해야겠다. (그 분은 신)보람이다. 아프면 사랑도 할 수 없다. 2026년에는 운동을 해야겠다”며 몸 관리에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9세 연하 아내와 결혼한 은지원은 “(건강을) 신경 안 쓰고 살았는데 신경 쓰인다. 내가 아프면 안 되겠다”며 공감했다.

또 지상렬은 형수님과 데뷔 30년 만에 ‘2025 KBS 연예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소회를 나눴다. 이를 지켜보던 은지원은 “울컥하더라. 그동안 공을 많이 들인 것 같은데 첫 상이라는 게 믿기지가 않았다”고 전했고, 형수님은 “어머니가 계셨으면 얼마나 좋아하시고 감동하셨겠냐”라고 말했다. 지상렬은 “보람이에게도 축하 문자가 왔다. 하늘에 계신 부모님도 정말 좋아하실 거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지상렬은 선배 최양락을 초대해 관리 비결 조언과 연애 상담을 진행했다. 최양락은 “나처럼 개그맨 중에 얼굴에 칼 많이 댄 사람도 없을 거다. 팽현숙 씨가 그렇게 해줬다. 안면거상 하고 눈도 하고 머리카락을 심었다”고 관리 비법을 전한 뒤 지상렬의 비주얼을 거침없이 점검했다.

또 지상렬은 신혼집 문제부터 16세 나이 차이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고, 최양락은 특유의 충청도식 반어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연애 상담을 하던 중 지상렬은 “신보람이 마음의 보일러가 있더라. 묻지도 않았는데 ‘제가 오빠를 지켜 드릴게요’라고 했다”며 “그거에 반했다. ‘술을 끊으라는 얘기는 안 하는데 3병만 드세요’라고 했다”며 신보람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그 사이 신보람이 연애 공식 발표 후 처음으로 ‘살림남’에 등장했다. 지상렬은 “여자친구가 생기면 선배님한테 제일 먼저 소개하려고 했고 그게 오늘 첫날”이라며 최양락에게 신보람을 소개했다.

신보람은 두 사람이 사귀기 전 자신과 어머니에게 별안간 H사 명품 목걸이를 선물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지상렬은 “사랑의 목줄”이라며 농담을 건넨 뒤, “보람이 것만 사나, 어머니가 계시는데 (당연히 챙겨야죠)”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목걸이를 선물한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 없는 그 당시에 끌림 같은, 자석 같은 게 있었다”고 털어놨다.


“어머니도 상렬이를 좋아하시느냐”는 최양락의 질문에 신보람은 지상렬이 먼저 인사를 드리겠다고 해 실제로 만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실제로 보니까 잘생겼고 든든하다. 훤칠하고 키도 엄청 크다며 계속 칭찬하셨다”고 모친의 반응을 전했다.


이밖에도 신보람은 지상렬의 단점이 없다며 푹 빠진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신보람은 지상렬의 애교에 웃음을 멈추지 못했고, “귀엽다. 오빠가 좋고 멋있다”며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은지원은 "귀엽고 멋지면 끝난 것 아니냐"며 두 사람의 애정을 응원했다.

지상렬은 '살림남'을 통해 만난 16살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이다. 지난해 2024 KBS 연예대상에서 '살림남'과 '오래된 만남 추구'로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지상렬은 "데뷔 25년만에 KBS연예대상에 첫 입성했다. 귀한 상 받아서 감사한 시간"이라고 소감을 밝히며 연인 신보람을 언급해 화제를 보았다.

당시 지상렬은 "살림남은 나에게 귀한 프로그램이다. 덕분에 귀한 사람을 만났다. 혹시라도 꽃이 피면 나비가 될 수 있는 귀한 시간 만들어준 살림남에 다시한번 감사 말씀드린다"라며 "신보람씨와 따수운 만남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혀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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