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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판매 목적 대마 소지…40대 한국인 남성·아내 체포

뉴시스 최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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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서 판매 목적 대마 소지…40대 한국인 남성·아내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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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일본에서 판매 목적의 건조 대마를 소지한 40대 한국인 남성과 그의 일본인 아내가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일본 도카이TV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한국 국적의 무직자 홍모(45)씨와 그의 아내인 무직자 마쓰모토 유이(30·여)를 최근 체포했다.

두 사람은 이달 14일, 미에현 시마시의 한 주택에서 건조 대마 약 35g을 판매 목적으로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도카이호쿠리쿠 후생국 마약단속부는 홍씨와 마쓰모토가 대마를 재배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고, 가택 수색에 나선 결과 건조 대마를 발견했다.

경찰은 소비자 유통 가격 기준으로 5000만엔 이상에 해당하는 건조 대마 규모이며, 기록이 시작된 1990년 이후 미에현 내 최대 규모 적발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이 혐의를 인정하고 있는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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