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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AI중심대학 10개 신규 선정…대학당 연간 30억원·최대 8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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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AI중심대학 10개 신규 선정…대학당 연간 30억원·최대 8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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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중심대학 추진목표 및 추진과제. 자료=과기정통부

AI중심대학 추진목표 및 추진과제. 자료=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9일부터 2026년도 인공지능중심대학(AI중심대학) 사업을 공고하며 올해 총 255억원 규모로 10개 대학을 신규 선정할 계획이라고 18일 전했다.

인공지능(AI)중심대학 사업은 기존에 구축된 소프트웨어(SW)교육기반을 활용해 대학 내 AI 교육체계를 신속히 확립하고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올해 총 10개교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30개교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선정된 대학은 최장 8년(3+3+2년)간 연간 30억 원 규모(최대 240억 원)의 지원을 받는다.

특히 이번 AI중심대학 사업은 유사사업 간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대학 AI교육을 신속히 확산하기 위해, 'AI거점대학(9개 지역거점국립대학)'과 'AI단과대학(4대 과학기술원)'을 제외한 일반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AI중심대학의 4대 핵심 추진과제는 △대학의 AI교육혁신 및 제도개선 △AI 기술수요에 부합하는 특화 교육과정 운영 △특화산업 AX전환지원 및 AI창업활성화 △AI가치확산의 핵심거점 역할강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새롭게 추진하는 AI중심대학과 그간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SW중심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AI·SW핵심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AI교육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의 추진계획·사업공고 등 세부내용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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