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올해 봄 둘째 출산을 앞두고 심경을 밝혔다.
김소영은 18일 “셋이 노는 게 너무 편하고 재미있는데, 7년 만에 새로운 가족이 생긴다는 생각을 하니 잘 상상이 가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어 “수아는 오늘 아침 ‘엄마 너무너무 기대돼!’라고 말했는데 세 가족 같이 여기저기 다니고, 맛있는 것도 먹고, 요리도 하고, 뭐든 셋이 쉽게쉽게 하는 지금과는 많이 다르겠지?”라며 “올 봄 우리 가족의 모습은 어떻게 될까?”라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소영은 남편인 방송인 오상진, 딸 수아와 주말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선배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소영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