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기술 보급을 통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16개 사업 38곳을 대상으로 농업 신기술의 현장 적용 및 확산을 목표로 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스마트 농업, 친환경·저탄소 농업, 농업 전문 인력 양성, 치유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 보급 과제가 포함됐다.
대상자 선정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농업 산·학 협동심의회'를 통해 이뤄진다. 심의회는 사업 계획, 기술 적용 가능성, 사업 효과 및 앞으로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오는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업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시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확인하거나 담당 부서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유미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농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기술을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관심 있는 농업인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