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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OTT 10주년 맞아 ‘왓챠 영화 주간’ 연다…전 섹션 무료 상영

이데일리 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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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 OTT 10주년 맞아 ‘왓챠 영화 주간’ 연다…전 섹션 무료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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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왓챠(대표 박태훈)가 OTT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오프라인 상영회 ‘다를 수도 있지: 왓챠 영화 주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왓챠는 지난 10년간 축적한 시청 데이터와 이용자 감상 기록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취향이 만들어내는 영화 경험을 극장 스크린으로 옮긴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는 1월 29일부터 4일간 서울영화센터에서 진행된다. 총 6개 섹션으로 구성된 큐레이션 상영과 함께 GV(관객과의 대화), 덕톡회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매일 열린다. 예매는 23일부터 가능하며, 모든 상영과 이벤트는 무료로 운영된다.


이번 영화 주간은 ‘다양한 취향의 총합이 곧 플랫폼의 정체성’이라는 관점에서 ‘달라서 더 재밌는 취향’을 전면에 내세웠다.

상영 섹션은 왓챠상 수상작과 왓챠 수·배급 작품을 중심으로 한 ‘왓챠가 덕질한 영화’를 비롯해 공포영화를 테마로 한 ‘심약자 말고 심강자’, 애니메이션 헌터×헌터 극장판을 상영하는 ‘한따한따 아저씨 정모’, B필름을 큐레이션한 ‘리클라이너에서 B필름을’, 서부영화를 다루는 ‘스파게티 웨스턴 코어’, 다큐멘터리 중심의 ‘영화보다 현실이 더 해’ 등으로 구성된다.

스페셜 이벤트도 마련했다. 1월 29일 오프닝 프로그램으로 영화 <킴스비디오> 상영과 함께 ‘영화를 사랑하는 유령들의 파티’가 열리고, 1월 30일에는 일미디어 홍재완 대표가 서부영화 장르를 소개하는 ‘스파게티 웨스턴 코어 입문’이 진행된다. 1월 31일에는 <헌터×헌터> 덕톡회, 2월 1일에는 영화평론가 김경수와 함께하는 ‘밈(Meme)이 빛나는 밤에’ GV가 예정돼 있다.

한편 왓챠는 영화·드라마·예능·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 등 영상 콘텐츠와 웹툰을 제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왓챠피디아의 별점 평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화 추천 엔진을 고도화해 취향 중심 큐레이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