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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클로이드·LG 시그니처 워시콤보', CES 인기 제품 톱5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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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클로이드·LG 시그니처 워시콤보', CES 인기 제품 톱5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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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이 지난 6일부터 나흘 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일대에서 열렸다.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센트럴홀에 마련된 LG전자 부스에서 인공지능(AI) 홈로봇 클로이드가 손으로 하트를 그려 보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이 지난 6일부터 나흘 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일대에서 열렸다.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센트럴홀에 마련된 LG전자 부스에서 인공지능(AI) 홈로봇 클로이드가 손으로 하트를 그려 보이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LG전자 홈 로봇 'LG 클로이드'와 일체형 세탁건조기 'LG 시그니처 워시콤보'가 CES 2026 최고 인기 제품 톱5에 선정됐다.

미국 IT 전문지 씨넷은 'CES 2026'에서 가장 눈길을 끈 다섯가지 제품으로 'LG 시그니처 워시콤보'를 가장 먼저 꼽았다.

씨넷은 “90분 이내에 세탁과 건조를 완료해 기존의 모든 하이브리드 세탁건조기 모델이 해내지 못했던 일을 해냈다”며 “이는 시간뿐 아니라 공간 활용도 면에서도 엄청난 발전”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시장은 배기구가 필수적으로 설치돼야 하는 가스식 건조기가 대중화돼있다. 따라서 별도의 공사나 비용이 들지 않는 히트펌프 방식의 건조 기능이 탑재된 'LG 시그니처 워시콤보'가 가정의 편리함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CES2026에서 처음 공개된 홈 로봇 'LG 클로이드'도 씨넷이 꼽은 톱5 제품에 포함됐다. LG클로이드는 스스로 주변을 감지하고 판단하는 가정에 특화된 에이전트다.

씨넷은 “세탁물 접는 로봇은 순식간에 히트를 쳤다”며 “오랫동안 로봇이 옷을 개는 건 꿈같은 이야기처럼 여겨졌지만 LG 클로이드는 우리에게 새로운 가정의 모습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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