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질 결심'보다 1주일 더 빠른 흥행 속도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영화 ‘만약에 우리’가 개봉 19일째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18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수 150만 157명을 기록했다.
개봉 직후부터 입소문을 탄 ‘만약에 우리’는 지난 11일 개봉 12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12일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14일에는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기세를 끌어올렸다.
영화 '만약에 우리' 포스터. (사진=쇼박스) |
18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이날 오전 누적 관객수 150만 157명을 기록했다.
개봉 직후부터 입소문을 탄 ‘만약에 우리’는 지난 11일 개봉 12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12일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14일에는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기세를 끌어올렸다.
배급사 쇼박스 측은 ‘만약에 우리’의 흥행 추이에 대해 “개봉 26일째 150만 관객을 동원한 ‘헤어질 결심’보다 1주일 빠른 속도”라며 “다시금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멜로 신드롬을 실감케 한다”고 전했다.
‘만야게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 분)와 정원(문채원 분)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를 그린 작품이다.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