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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핫스폿] 율촌, 디지털자산센터 출범…디지털 금융 전방위 대응 본격화

아주경제 권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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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핫스폿] 율촌, 디지털자산센터 출범…디지털 금융 전방위 대응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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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 범위 기존 블록체인·가상자산 중심에서 디지털 금융 전반으로 확장
디지털 자산 분야 전문가 대거 포진...김시목 "금융의 혁신 선도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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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이 기존 블록체인·가상자산팀을 확대·개편한 '디지털자산센터'를 공식 출범했다. 율촌은 국내 로펌 중 가장 먼저 블록체인·가상자산팀을 출범한 바 있으며 이번 센터 전환은 급변하는 디지털금융 환경 속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전략적 조치다.

올해 하반기에는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추진, 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 허용, 비트코인 현물 ETF 등 금융투자상품 출시 가능성, STO 허용, 새로운 인가 단위 신설 등 규제 환경의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율촌은 이에 발맞춰 자문 범위를 기존 블록체인·가상자산 중심에서 디지털 금융 전반으로 확장하고 각종 규제대응과 인허가(가상자산사업자, 투자중개업 등) 관련 자문, 디지털 금융 인프라 관련 자문, 각종 디지털 기반 금융투자상품 출시 관련 자문, 자산의 토큰화 및 STO, RWA 관련 자문, 디지털자산 관련 직간접 투자 및 인수합병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통합 자문 체계를 구축했다.

센터는 디지털자산 분야 주요 프로젝트를 오랜 기간 수행해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김시목·김익현 변호사가 공동으로 이끌고 있다. 김시목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는 율촌에 합류하기 전 금융위원회에서 근무하며 금융업 인허가, 제재, 법령 제·개정 및 유권해석 등 업무를 수행한 바 있으며 김익현 변호사(사법연수원 36기)는 국내 주요 가상자산거래소 등 주요 사업자를 대상으로 특금법·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자본시장법, 금융규제 전반에 대한 자문을 수행했다.

주요 핵심 구성원으로는 금융당국 출신으로 규제 대응 전문가인 윤종욱 변호사·이호재 수석전문위원·장성옥 고문, 스테이블코인·지급결제 분야 전문가인 윤필상·정세진 변호사, 구조화금융과 디지털 딜 분야 전문가인 김건·김현정 변호사 등이 포진돼 있다.

센터 산하에는 총 8개 전문 TF를 뒀다. △규제대응TF △스테이블코인·토큰증권TF △수사·분쟁대응TF △디지털 구조화금융TF △회계·조세·상속TF △크로스보더자문TF △입법·정책전략TF △디지털 딜(Deal)TF 등 전문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함으로써 분야별로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하고 여러 이슈들에 걸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김시목 변호사는 "급변하는 규제 상황과 시장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디지털 자산을 통한 금융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아주경제=권규홍 기자 spikekwo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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