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25일, 3박 5일간 운영 예정
블랙햇 아시아 연계…글로벌 보안 현장
기업 임원·보안 책임자 대상 연수 구성
블랙햇 아시아 연계…글로벌 보안 현장
기업 임원·보안 책임자 대상 연수 구성
(사진=뉴스1) |
[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한국경제인협회 부설 국제경영원은 기업의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한경협 싱가포르 보안박람회(Black Hat Asia 2026) 기업 연수단’을 오는 4월 21~25일 3박 5일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과 랜섬웨어, 제로데이 공격 등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하면서 보안 이슈가 IT 부서를 넘어 기업 경영 전반의 리스크로 부상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연수는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정보보안 책임자 및 실무자, 정부·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블랙햇 아시아 박람회 참관을 통해 최신 사이버 공격 기법과 방어 기술, 글로벌 보안 트렌드를 직접 살펴보고, 국내 보안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글로벌 보안 기업 및 관련 기관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블랙햇 아시아는 세계 각국의 보안 전문가와 글로벌 기업,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보안 전문 행사다.
주현철 한경협국제경영원 CEO교육실장은 “사이버 보안은 기업의 핵심 리스크 관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참가자들이 글로벌 보안 흐름을 체감하고 자사 환경에 맞는 대응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