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 13~16일 일본 도쿄 일대에서 ‘DHC 우수학생클럽 해외연수’를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DHC 우수학생클럽’은 학과 성적 상위 20% 이내의 우수 학생을 선발해 특화 프로그램과 비교과 활동, 해외연수 등을 지원하는 인재 양성 제도로, 학생들의 체계적인 학습 관리와 핵심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이번 해외연수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재활 분야의 글로벌 동향을 직접 체험하고, 초고령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보건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는 임상병리학과, 치기공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행정학과,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재학생 20명과 교직원 4명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
‘DHC 우수학생클럽’은 학과 성적 상위 20% 이내의 우수 학생을 선발해 특화 프로그램과 비교과 활동, 해외연수 등을 지원하는 인재 양성 제도로, 학생들의 체계적인 학습 관리와 핵심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일본 국제의료전문학교를 방문한 재학생이 교류회 행사에서 실습 체험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학교 제공 |
이번 해외연수는 디지털 헬스케어와 재활 분야의 글로벌 동향을 직접 체험하고, 초고령 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보건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는 임상병리학과, 치기공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행정학과, 간호학과, 작업치료학과 재학생 20명과 교직원 4명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시부야 일대를 중심으로 배리어프리 환경을 점검하는 ‘글로벌 미션 탐방’을 수행했다. 이들은 교통 약자의 이동 동선과 정보 접근성, 디지털 배리어프리 지도 활용 현황 등을 분석하며, 고령자와 장애인을 고려한 선진 도시 환경과 보건 서비스의 연계성을 고찰했다.
학생들은 군마대 세계보건기구(WHO) 협력센터를 방문해 국제적 기준의 다직종연계 교육(IPE) 최신 흐름을 익히고, 국제의료전문학교와의 교류회를 통해 해외 보건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일본 미래과학관과 의료법인 사회코아이카이 코노스 공생병원을 찾아 첨단 디지털 기술이 실제 의료∙돌봄 현장에 적용되는 사례를 확인했다.
이윤희 교수학습지원센터장(치위생학과 교수)은 “이번 해외연수는 학생들이 초고령 사회에서 요구되는 보건의료인의 역할을 현장에서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전공 간 경계를 넘는 경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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