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김준수·유태평양 출연, 창극 '살로메' 8~9월 전국투어

뉴시스 김주희
원문보기

김준수·유태평양 출연, 창극 '살로메' 8~9월 전국투어

서울맑음 / -3.9 °
2026 살로메 투어일정. (제작사 옐로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살로메 투어일정. (제작사 옐로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창극 '살로메'가 8월 서울 마포아트센터를 시작으로 전국투어에 나선다.

'살로메'는 오스카 와일드의 희곡을 우리 소리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2023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으로 초연된 후 집단과 광기를 우리 소리의 내지르는 창법으로 절묘하게 결합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선보이는 '살로메'는 최근 국립창극단을 나와 홀로서기를 한 창극계 간판스타 김준수와 유태평양이 합류한다. 김준수는 살로메 역을, 유태평양은 헤로데 역을 맡는다.

최예림은 여성 살로메로 합류, 김준수와는 또 다른 결의 매혹적인 살로메를 선보인다.

8월 21~23일 서울 마포아트센터에서 시작되는 전국 투어는 8월 26일 천안예술의전당, 29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으로 이어진다.

이어 9월 2일 울주문화예술회관, 5일 고양어울림누리, 9일 어울아트센터, 12일 창원3.15아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제작사 옐로밤은 "민간에서 제작한 창극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관객의 사랑을 받으며 전국 투어로 이어진다는 것 자체가 큰 의미"라며 "최고의 기량을 가진 오리지널 멤버들이 모여 한층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준비한 만큼, 서울과 지역 관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전율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티켓 오픈은 각 극장 홈페이지 및 SNS에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