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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우 출판기념회 성료 정계·시민사회 3000여명 집결… "기본이 강한 수원"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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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우 출판기념회 성료 정계·시민사회 3000여명 집결… "기본이 강한 수원"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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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컨벤션센터 가득 메운 시민들...정치·시민사회 인사 대거 참석
권혁우 (사)기본사회 수원본부 상임대표가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저서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난다』를 주제로 발언하고 있다.

권혁우 (사)기본사회 수원본부 상임대표가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저서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난다』를 주제로 발언하고 있다.


(사)기본사회 수원본부 권혁우 상임대표의 출판기념회가 수원특례시민과 정계·시민사회 인사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사)기본사회수원본부 권혁우 상임대표의 저서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난다' 출판기념회가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정계·시민사회 인사와 수원특례시민 3000여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원·백혜련·김영진·김준혁·염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계 인사들과 지역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병학 대한노인회 팔달구노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박수현 수석대변인, 서영교·민병덕·한준호·전용기 국회의원 등은 영상메시지를 통해 응원의 뜻을 전했다.

행사는 이가현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이어 인권운동가 최광기씨가 권혁우 대표와 함께 북토크를 진행했다. 북토크에서는 권 대표의 삶을 담은 영상과 함께, 수원 곳곳의 현장에서 시민과 마주해 온 질문과 성찰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권 대표의 저서에는 수원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기본이 강한 수원'에 대한 비전이 담겼다. 책에는 염태영·김준혁·김승원 국회의원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의 추천사가 실렸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권혁우 상임대표 출판기념회에서 참석자들이 책 제목이 적힌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권혁우 상임대표 출판기념회에서 참석자들이 책 제목이 적힌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사 말미에 권혁우 대표는 "이 책의 진짜 주인공은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가족과, 저를 품어주고 키워주신 수원의 모든 분들"이라며 "수원을 청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도시, 넘어지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도시로 만들고 싶다는 제 삶의 질문과 다짐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권혁우 상임대표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수원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번 출판기념회는 향후 수원의 비전과 정책구상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도 주목받았다.

△ 권혁우 상임대표는


-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경기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전) 등을 역임했다.


△ 지역사회에서는

- 수원미래시민연대 공동대표

- 성균관대학교 수원동문회 회장

- 수성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수원특례시 하키협회 회장 등으로 활동해 왔다.

[이투데이/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학 기자 (Jo801005@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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