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문화체전 준비 본격화
16일 안동시청에서 안동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착수보고회를 열고 있다. /안동시 |
[더팩트ㅣ안동=원용길 기자] 경북 안동시는 지난 16일 시청 청백실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개 행사 및 성화 봉송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경북도민체육대회가 경북 최초로 공동 개최되는 만큼,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국·과장 등 시 공무원과 경북도, 예천군, 도·시·군 체육회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행사 추진 방향과 준비 상황을 공유했다.
보고회에서는 개회식을 포함한 공개 행사의 주요 연출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마련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도민체전은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문화체전 형태로 준비하고 있다"며 "선수단과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최고의 대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3~6일 4일간 열리며,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진행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종목별 경기가 각 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4월 29~30일 2일간 개최된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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