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 도계장례식장이 대대적인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이용객 중심의 현대적 시설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노후 시설을 전면 정비해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유가족을 위해 승강기를 새로 설치하는 등 접근성을 강화했다.
앞서 지난해 상반기(2~4월)에는 유족 상담실을 아늑하게 리모델링해 유가족들이 마음을 추스릴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하고, 현장 인력의 근무 여건 향상을 위해 직원 휴게실 개보수를 마치는 등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손봤다.
삼척시 도계장례식장.[사진=삼척시] 2026.01.18 onemoregive@newspim.com |
시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노후 시설을 전면 정비해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유가족을 위해 승강기를 새로 설치하는 등 접근성을 강화했다.
앞서 지난해 상반기(2~4월)에는 유족 상담실을 아늑하게 리모델링해 유가족들이 마음을 추스릴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하고, 현장 인력의 근무 여건 향상을 위해 직원 휴게실 개보수를 마치는 등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세심하게 손봤다.
시는 올해에도 총 4억 8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리장의 노후 설비를 전면 교체하고, 장례 의례의 핵심 공간인 분향실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엄현숙 사회복지과장은 "2025년이 노후 시설의 안전과 편의성을 확보하는 해였다면, 2026년은 위생과 격식을 갖춘 고품격 장례 공간을 완성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도계장례식장을 유가족의 슬픔을 위로하고 고인의 마지막을 정성껏 배웅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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