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AP/뉴시스] 다비드 포포비치. 2025.07.31 |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가 레옹 마르샹(프랑스)을 꺾고 유럽 최고의 수영 선수로 선정됐다.
유럽수영연맹은 17일(현지 시간) 2025년 올해의 남자 수영 선수로 포포비치를 선정했다고 알렸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포포비치는 37.94%를 득표해, 31.52%의 지지를 얻은 마르샹을 제치고 유럽 최고의 별이 됐다.
포포비치는 2025시즌 자유형 100m와 200m 세계 1위를 동시에 기록했다.
특히 자유형 100m에선 세계 기록에 0.01초 모자란 46초51을 기록, 유럽 새 역사를 썼다.
마르샹도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개인혼영 200m 준결승에서 1분52초69의 세계 기록을 세우는 등 좋은 활약을 보였으나, 포포비치를 넘진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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