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안전정보센터 근무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 현장 운용 능력을 높이는 등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안전정보센터에서 직무교육을 실시해 근무자들의 상황 대응 능력과 업무 이해도를 제고했다. 이번 교육에는 평시 상황관리 담당자와 CCTV 영상정보 관제요원 등 16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안전정보센터 운영 방안 ▲재난 상황관리 및 단계별 상황전파 체계 ▲개인정보보호법 준수에 따른 개인영상정보 보호 ▲근태관리 및 관제 공백 최소화 ▲산업안전보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난 12일 안전정보센터에서 직무교육을 실시해 근무자들의 상황 대응 능력과 업무 이해도를 제고했다. 이번 교육에는 평시 상황관리 담당자와 CCTV 영상정보 관제요원 등 16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재난안전통신망(PS-LTE) 단말 운용 교육.[사진=동해시] 2026.01.18 onemoregive@newspim.com |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안전정보센터 운영 방안 ▲재난 상황관리 및 단계별 상황전파 체계 ▲개인정보보호법 준수에 따른 개인영상정보 보호 ▲근태관리 및 관제 공백 최소화 ▲산업안전보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직무별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재난 발생 시 단계별 상황전파 절차와 유관기관 간 영상정보 공유 방안을 점검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또한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병행하여 근무자 건강관리 지침과 산업재해 예방 기준을 공유하며, 안전보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시는 재난 발생 시 통신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안전통신망(PS-LTE) 단말 운용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1월 1일자 인사이동으로 부서장이 변경된 부서를 중심으로 실시되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재난 상황에서의 기본 교신 요령, 채널 운용, 현장 보고 및 단계별 상황 전파 등을 실제 장비를 활용해 숙달하도록 구성됐다. 신규 보직자가 직접 단말을 조작하며 비상 시 즉시 통신망을 가동할 수 있도록 실전 대응 중심으로 이뤄진다.
동해시는 상반기 재난안전훈련과 하반기 을지연습을 앞두고 부서장 대상 집중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며, 365일 연중 음성 교신훈련과 기능 숙달훈련을 지속해 장비 상태와 교신 품질을 상시 점검할 방침이다.
이인섭 동해시 안전과장은 "안전정보센터와 재난안전통신망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인프라"라며 "현장 대응역량과 통신 운용 능력을 동시에 강화해 재난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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