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공사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주민참여 감독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주민참여 감독제는 마을 대표자(통장)와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공사 현장 점검에 직접 참여해 시공 과정을 확인하고, 주민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행정에 전달하는 제도다. 주민의 시각에서 공사 품질을 관리해 현장 문제를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운영 대상은 추정가격 3000만 원 이상 공사로, 마을 진입로 확·포장, 배수로 및 간이 상·하수도 설치, 보안등·보도블록 설치, 공중화장실 및 공원 조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히 관련된 사업이 포함된다.
주민참여 감독제는 마을 대표자(통장)와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공사 현장 점검에 직접 참여해 시공 과정을 확인하고, 주민 불편사항 및 건의사항을 행정에 전달하는 제도다. 주민의 시각에서 공사 품질을 관리해 현장 문제를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해시청.[뉴스핌 DB] 2026.01.05 onemoregive@newspim.com |
운영 대상은 추정가격 3000만 원 이상 공사로, 마을 진입로 확·포장, 배수로 및 간이 상·하수도 설치, 보안등·보도블록 설치, 공중화장실 및 공원 조성 등 주민 생활과 밀접히 관련된 사업이 포함된다.
선정된 주민참여감독자는 공사 진행 과정에서 사업장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공사 진척 상황과 문제점을 확인하고, 주민 불편 및 건의사항을 담당 공무원에게 전달해 개선을 요청할 수 있다. 또한 시공 중 불법 또는 부당 행위가 발견될 경우 즉시 시정을 요구할 수 있다.
동해시는 지난 6년간(2020~2025) 총 36명의 주민참여감독자를 위촉해 165건 이상의 건의사항을 접수·조치하는 등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왔다. 이를 통해 주민 생활 편익 증진과 행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전춘미 동해시 회계과장은 "주민참여 감독제는 공사 전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작은 생활 불편 하나까지도 주민 입장에서 살펴보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사 품질 개선과 안전한 현장관리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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