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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첫 뷰티산업진흥원 개원...K뷰티 핫플로 키운다

아시아투데이 이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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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전국 첫 뷰티산업진흥원 개원...K뷰티 핫플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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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뷰티산업진흥원 개원식. /대전시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개원식. /대전시



아시아투데이 이진희 기자 =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뷰티산업 전담 기관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공식 출범시켰다.

대전시는 지난 16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시의원, 뷰티산업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진흥원의 출범을 축하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2022년 7월 설립 검토를 시작으로 약 3년 반의 준비 끝에 올해 1월 개원했다. 설립 근거 마련, 민간위탁 관련 시의회 동의, 수탁기관 선정 등 절차를 순조롭게 마무리한 결과다.

진흥원은 대전테크노파크 내에 임시로 둥지를 틀었으며, 2027년 하반기에는 사업비 144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675평 규모의 도마동 신사옥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를 진흥원의 출범 원년으로 삼고, 이·미용 서비스 산업을 시작으로 화장품, 미용기기, 패션 등 뷰티산업 전반에 걸친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지역 뷰티산업의 컨트롤타워로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대전 뷰티산업 도약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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