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경기도,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수행기관 공모

더팩트
원문보기

경기도,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수행기관 공모

서울맑음 / -3.9 °
경기도 청사 전경. /경기도

경기도 청사 전경. /경기도


[더팩트ㅣ수원=이승호 기자]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30일까지 '2026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은 일반 노동시장 진입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지역 사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이 목적이다.

올해 모집 대상은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사업을 수행할 7개 내외의 기관·단체다.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는 장애인권익옹호활동, 문화예술활동, 장애인 인식개선활동 등 사회적 가치 중심의 직무를 수행하는 중증장애인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도내 18세 이상 미취업 중증장애인으로, 중복장애인·뇌병변장애인·발달장애인 등 (최)중증장애인과 최근 지역 사회로 자립한 중증장애인에게 우선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참여자 공개 모집과 선발을 비롯해 근로계약 체결, 직무 배치와 근태 관리, 교육·안전관리, 보조금 집행과 실적 보고 등 사업 전 과정을 책임지게 된다.

현재 도내 44개 기관이 24개 시·군에서 이 사업을 운영 중이며, 도는 이번 공모로 광주·하남·구리·안성·동두천·가평·과천 등 7곳의 기관·단체를 찾는다.

김연섭 경기도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장애인 일자리 지원은 계속해서 확대하고 있다"며 "도내 장애인의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뒷받침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