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평창군청.(뉴스1 DB) |
(평창=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평창군은 21일부터 23일까지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초기 귀농인 혹은 귀농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목적으로 농업창업 자금 3억 원, 주택구매 자금 7500만 원을 저금리(고정금리 2.0% 또는 변동금리 선택 가능)에 대출할 수 있다.
대출금액은 한도 내에서 대상자 사업 계획과 대출 취급 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 평가 등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선정은 1차 서류 평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사업 계획, 추진 의지, 영농 정착 의욕 등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 결과에 따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귀농인의 이주 기한이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5년에서 만 6년으로 개정됐다.
사업 지침과 신청서 등의 서식은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각 읍면 SNS 등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농가는 군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귀농귀촌팀에 직접 방문 접수로 신청해야 한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해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 사업 등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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