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LG전자, 욕실 공기질 관리 '올인원' 첫 선…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 출시

아주경제 조성준 기자
원문보기

LG전자, 욕실 공기질 관리 '올인원' 첫 선…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 출시

서울맑음 / -3.9 °
온·습도 자동 감지부터 환기·위생까지 한 번에… 사계절 쾌적 욕실 구현
UV 살균·듀얼 배기·앱 제어 탑재… 기본가 99만원, 구독 월 2만4900원
LG전자가 신개념 욕실 공기질 관리 시스템인 'LG 퓨리케어(Puricare) 바스에어시스템'을 출시했다. 온도, 습도, 위생 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시스템으로 쾌적한 욕실 관리에 특화된 제품이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신개념 욕실 공기질 관리 시스템인 'LG 퓨리케어(Puricare) 바스에어시스템'을 출시했다. 온도, 습도, 위생 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시스템으로 쾌적한 욕실 관리에 특화된 제품이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욕실 공기질을 온도, 습도, 위생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시스템을 처음 선보였다. 에어컨·공기청정기 등 프리미엄 가전에 적용해 온 핵심 기술을 집약한 신개념 욕실 전용 에어케어 솔루션이다.

LG전자는 19일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을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LG전자가 욕실 전용 공기질 관리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은 온·습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온풍, 송풍, 환기를 자동으로 전환한다. '공간 케어' 모드는 추울 때는 온풍으로 욕실을 미리 데우고, 습도가 높을 때는 송풍과 환기로 공기를 순환시킨다. 욕실 온도 22도, 습도 50%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대기 상태로 전환된다.

공기 순환 성능을 높인 '듀얼 배기' 기능도 탑재했다. 본체에 배기팬을 하나 더 추가해 단일 팬 대비 더 빠르게 공기를 환기할 수 있으며, 제품이 꺼져 있을 때도 외부 먼지나 냄새 유입을 막는 역류방지 장치를 갖췄다.

샤워 후 몸과 머리의 물기를 말리는 '바디 케어' 모드도 제공한다. 리모컨과 스마트폰 앱으로 바람 방향을 원하는 위치로 조절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위생 관리 측면에서는 LG 프리미엄 가전에 적용되는 UV나노(UV nano) 기술을 적용했다. 송풍팬을 UV-LED로 살균해 세균을 99.99% 제거하며, 청소 시점이 되면 디스플레이 알림으로 알려준다.


배정현 LG전자 ES사업본부 SAC사업부장 전무는 "LG전자 프리미엄 가전의 다양한 기술을 집약한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을 통해 사계절 내내 욕실 공기를 편리하고 쾌적하게 관리하는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조성준 기자 critic@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LG전자, 욕실 공기질 관리 '올인원' 첫 선…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 출시 : zu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