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기자]
SBS 'TV동물농장'이 고도의 지능과 끈기로 가출을 감행하는 비글 '댕이'의 일상을 소개한다.
18일 방송되는 'TV동물농장'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집을 나가는 반려견 댕이와 그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 주아 씨 가족의 사연이 공개된다. 댕이는 평소 묵직한 체구와 달리 틈만 나면 탈출을 시도해 가족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제작진이 설치한 관찰 카메라 확인 결과, 댕이는 가족들이 집을 비우면 서럽게 울다가도 이내 양손으로 현관문 손잡이를 움켜쥐고 직접 문을 열어 밖으로 나가는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가족들은 댕이의 가출을 막기 위해 문에 각종 추가 잠금장치를 설치했지만, 댕이는 매번 이를 무력화하며 탈출에 성공했다.
(사진=SBS '동물농장') |
SBS 'TV동물농장'이 고도의 지능과 끈기로 가출을 감행하는 비글 '댕이'의 일상을 소개한다.
18일 방송되는 'TV동물농장'에서는 하루가 멀다 하고 집을 나가는 반려견 댕이와 그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 주아 씨 가족의 사연이 공개된다. 댕이는 평소 묵직한 체구와 달리 틈만 나면 탈출을 시도해 가족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제작진이 설치한 관찰 카메라 확인 결과, 댕이는 가족들이 집을 비우면 서럽게 울다가도 이내 양손으로 현관문 손잡이를 움켜쥐고 직접 문을 열어 밖으로 나가는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가족들은 댕이의 가출을 막기 위해 문에 각종 추가 잠금장치를 설치했지만, 댕이는 매번 이를 무력화하며 탈출에 성공했다.
비글 특유의 활동성을 지닌 댕이는 어릴 때부터 가구를 파괴하는 등 사고뭉치로 통했다. 올해 12살로 노령견 반열에 들어섰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넘치는 식욕으로 어린 가족의 음식을 가로채거나 집안 쓰레기통을 뒤엎는 등 말썽을 멈추지 않고 있다. 특히 가족들이 집에 있는 상황에서도 탈출을 시도하는 돌발 상황까지 벌어져 가족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댕이가 이토록 집 밖으로 나가려는 이유와 그 속에 숨겨진 반전 이야기를 전문가와 함께 분석해본다. 댕이의 멈추지 않는 외출 본능과 문제 해결 과정은 이번 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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